2차 정기총회 및 ‘제조업자 표기 폐지’ 결의대회 개최

관리자
2019-07-01
조회수 372

6월 27일, 서울 테헤란로 소재 섬유센터에서 해외판로개척 집중컨퍼런스도 함께 열려  
박진영 회장, 중소기업의 수출활로 사업 발표



(사)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는 6월 27일 섬유센터에서 2019년 정기총회 겸 ‘해외판로개척 집중컨퍼런스 및 ’제조업 표기 자율화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화수협은 전세계 130여 개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인들이 수출 판로 개척과 협업을 위해 만든 단체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 제주화장품기업협회, 안양화장품기업협회 등과 MOU를 맺고 수출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1부 해외판로 개척 집중 컨퍼런스는 ▲중국화장품기업과 브랜드(국립외교원, 진리 교수) ▲CPNP는 까다로운 인증제도가 아니다(YJN파트너스 김영준 대표) ▲아마존 유통을 위한 유럽시장 개척(비욘드어스 조현재 대표) ▲미국 화장품규제 안내(인터텍 김주희 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순서인 ’제조업자 의무 표기 폐지 결의대회‘는 차분하면서도 결기(決起)는 대단했다.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중소기업 수출 막는 제조원 표기 폐지하라’를 외쳤다. (참조 CNC News ”‘제조원 표기 폐지’ 한 목소리, ‘K-뷰티를 울렸다’“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4824  ”대한화장품협회 이사회도 ‘제조원 표기 폐지’ 찬성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4825 )

이어서 열린 제2차 정기총회는 ▲협회 비전 발표 ▲내외빈 소개 ▲‘18 및 ’19 상반기 사업보고와 향후 중점사업 ▲정관 변경(이사 3명 사퇴) ▲감사보고서 채택 ▲폐회 선언 순서로 진행됐다. 

2019년 후반기 중점사업으로는 ▲제조업자 표기 폐지 공청회 ▲온·오프라인 현지 거점화 운영(일본, 베트남, 북미, 유럽, 중국GAROSU 입점) ▲해외규격 획득 지원 ▲중국수출사관학교 운영, 뷰티창업사관학교 설립 등의 비전이 발표됐으며, 구체적 사항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시행하기로 했다.